꿈 해몽을 부탁 드립니다....^^**(울 어머님은 태몽이라던데...)
이화자
2004.01.27
조회 73
설날 아침에 꾼 꿈입니다..
넓은 벌판이...누렇게 보였습니다.
마치 가을 들녃 같았죠.
한참을 보고 있노라니.. 그 벌판 중간 중간에
거뭇한 것들이...있었습니다.
꿈 속에선... 나비가 왜 저렇게 벌판에 앉아 있지?
것도.. 저렇게나 많이?하면서 의문을 가지었죠.
고개를 갸웃 거리면서 가는데.이번에는
논에 물이 차 있고 그 옆 도랑에는 맑은 물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그 도랑 위에서 한 동물이 저를 빤히 보더니
저를 쫓아서 달려왔습니다.
너무나도 놀라서 그냥 줄 기차게 달렸습니다.
달리면서 생각이 들었죠....왜 저 원숭인 날 쫓아오는거야!
하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 보니 밭이 나왔습니다.
밭 가장자리에 커다란 갈 참 도토리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 밑엔 나뭇잎과 도토리가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도토리가 참 크다고 하면서 전 한참을 주워 담았습니다.
어디에다 담았는지는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하여간 주웠습니다.
그런꿈을 꾸었거든요.
완전히 시골에서 사 계절을 넘나들면서 꾼 꿈이지만...
좋은 꿈이려니 생각했죠.
설날 아침 차례를 지내고 어머님께 여쭤 봤답니다.
어머니....이러 저러 해서 이런 저런 꿈을 꿨는데...
한참을 듣고 계시던 어머님 말씀...
"그것은 태몽인데..?" 하시더군요.
그 말은 들은 가족들.....박장 대소..하는데.
울큰딸.... "엄마!!!!!지발 더 이상 애기 낳지마...응?"
합니다.
옆에서.. 막둥이 한마디!!!!!!!
"엄마...나 심심해 동생 하나만 더 낳아줘. 그럼 나
좋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니다.
"어머님 말도 안돼요.지금 낳아서 또 언제키우라고.
분명히 그것은 내 태몽이 아니고..내 주변의 태몽일거예여...
동서!!! 정윤이 동생 하나 더 낳아라....."하면서
동서를 바라봤더니...울 동서.
"아이구!!형님도..... 말 도 안 되요.... 지금도 힘든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저의 꿈에 대한 어머님의 해몽은
두 여인의 기절할 듯한 반응으로 끝이 났답니다.
그런데.....
친정가서도 꿈 이야기를 했더니...
친정엄마께서도 태몽이라 하시더군요..
과연 누구의 태몽을 꾼것일까요?
태몽말고 더 좋은 해몽을 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서.........부자 된다던가? 아님은.....
올해는 별탈없이.....잘 지낼 꿈이라던가...........
아님은............?????
*************************************************
혹시........ 가요속으로에서
(큐빅스의 대 모험 초대권을 주실 꿈인가?그럼)))))
**************************************************
부탁 드립니다....저 지금 두손 벌리고 있어요....^^**
그리고.....음악 신청 합니다.
최성수 (((해우.)))
박강수 (((그대와 내가))))참 좋더라구요...^^**
김종환 ((( 존재의 이유)))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