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부탁드립니다.
이영배
2004.01.28
조회 70

안녕하세요
전 종합병원 방사선과에 근무하는 30대 가장입니다.
주경야독하는 학생이기도 하구요.
지금은 방학때라 조금은 여유가 있네요.
그렇지만 잦은 당직근무로 식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무척이나 적어 부끄러운 아빠와 남편이기도 합니다.

문화생활은 결혼 5년이래 극장 한두번 간게 고작이네요.
작년에 구입한 신차에 불입하는 할부금과 대학원 등록금으로
허리가 휠정도로 아끼고 또 아껴야 하는 현실앞에 항상
아내에게 고마움과 죄스러움을 함께 합니다.

우연히 운전하면 듣게된 푸근한 유영재님의 진행과
낯익은 가요들을 들으면서 편안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린딸아이와의 시간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의 큐빅스모험을
통해 마련해 보고 싶습니다.

첫인사에 불쑥 내미는 부탁이라 무척이나 부끄럽고 쑥스럽네요.

앞으로도 종종 인사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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