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이 싸아하고 목도 아프고 으슬으슬 추운게 감기가 올려구 하
나봐요. 오늘은 왜그리도 먹을 복이 많은지 여기저기 먹을것 같
다 주네요. 이런게 보름날 분위기인가요. 내일모레면 보름이라고
하던데요.
영재님도 맛나게 드세요. 겨우네 묵었던 몸 속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고 파릇파릇 땅에 정기를 받은 봄음식을 먹으라는 선조님
들어 깊은 듯이 있다고 들었어요. 확실이 맞는지 모르지만요^^
오래만에 이문세에 광화문 연가 듣고 싶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요 ~~~~(신청곡)
이범자
200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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