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무지 추웠지요?
어제는 일 일찍 마치고 버스기다리는데 어찌나 추운지
바람불고 눈오고... 거기다 버스도 안와서 볼이 얼어서 움직이지도 안터군요 아무튼 요즘 무지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제가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는데 왜이리 허전한지...
학교 졸업후 첫 직장이였는데요. 하고픈 공부 한답시고 사직서를 내니 정말 한순간에 그간 6년동안의 일이 필름처럼 지나가더군요... 시원섭섭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마지막날까지 마무리 잘하고 일하면서 욱신각신하며 같이 일한 우리 회사 분들과 같이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요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나 싸이의 홈런인가요? 제목맞나요? 둘중에 하나 들려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p.s 오늘 모바일로 장혜리의 노래 신청하려다 제목이 생각안나서 못했네요.... 같이 일하는 분에게 "사랑노래 불러요~"하며 노래까지 불으며 아느냐고 물어봐도 모르신다고 하시네요... 제가 워낙 음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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