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책책!! 신청합니다. 꼬옥
김경주
2004.02.10
조회 50
안녕하세여? 영재오빠..
새롭게 시작되는 2월도 둘째주가 되어가는데..
감기몸살 때문에 제맘이 너무 얼룩져 있어여..
벌써 5일째 회사를 못나가고 있어여..
밖에 나가지 않아서 도통 날씨감각도 모른채 이불속에서 헤매고
있다가 오빠목소리가 유일한 저의 맘의 여유를
주는 한줄기 소낙비같은 그런 느낌이랍니다.

새롭게 시작하려고 이번달부터 중국어수강증도
끊어놨는데.. 무언가 자꾸 뒤로만 밀리는 기분이 드네여..
영재오빠가 제게 파이팅의 기합 (영재의감성사전)을 저에게
주심 큰 힘이 될 것 같아여..
오빠 책읽고 훌훌 털고 앞으로 전진하고 싶어여..

오빠의 웃음소리 넘 좋아여..
호탕한 목소리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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