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네요
주부
2004.02.10
조회 81
봄은 결국 오고야 말았습니다.
오늘 오후의 따사로운 햇볓을 보고도 봄을 느끼지 못했다면 당신은 아주 무딘 사람입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온대지에 녹아내리는 볓이 좋아서 다녀갑니다. 봄바람은 저뿐 아니라 많은분들의 가슴까지 설레게 하겠지요? 겨우네 잠자고 있던 방랑벽가지 흔들어 깨우고 있네요.
어저죠? 늘 일상에 쫓기는 생활속에서 이렇게 여행이 그리워지면 상사병이라도 날거같은데요. 음악으로라도 달래지 않으면 전 아마도 한동안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듯 싶습니다.
애청자분들과 함께 듣고 정신차리겠습니다.
박강수--(2집중에서)바람이 분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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