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내생애 가장~~~
백행숙
2004.02.13
조회 81
살아오면서 모든 생활들이 시간들이 내게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뭐든 지나고 나서야 현 시점에서 생각해볼때 행복했었노라고 말할 수 있는게 유감이지만요..
그 당시로서는 힘든 시절도 있었을테고, 그 때를 벗어나고 싶었을 때도 많았을겁니다.

현실에 만족하면서 미래지향적으로 살아가는 저는 항상 최고이기보다는 최선의 삶을 누리면서 현재에 만족하려고 하지요.
주위 환경이나, 지금 꾸리고 살아가는 가정...
내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어 행복함을 새삼 깨달으면서 숙제할께요

가장이라는 부사가 있기에 으뜸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던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것 같아요.
엄마가 해주시는 밥 먹으면서 엄마품에서 지내던 그 시절이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시절로 꼽고 싶습니다.
매맞고 혼나고 할때는 얼른 어른이 되어야지 하는 생각도 수없이 많이 했었죠..
살다보니 그 철없이 지냈던 그 때가 그리워지네요..

두번째로 행복했던 시절은?
결혼해서 4박5일동안의 신혼여행기간입니다.
싱가폴과 인도네시아 빈탄섬에서 정말 아무런 걱정근심없이 오로지 노는 것에만 몰두했던 그시절이 좋았네요.
돌아와서는 결혼의 현실생활에 적응하며 아둥바둥 살지만서두요.

세번째는 아이 키우면서,,,
첫 임신소식을 알게 되고 처음으로 엄마소리를 들었을때 눈물이 날 정도로 아이에게 감사하고 얼마나 큰 행복을 느꼈는지
지금의 행복이란?
대부분 아이를 양육하면서 크나큰 행복을 만끽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신청곡 : 정현씨의 내가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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