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행복한 기다림....
김꼬마.
2004.02.14
조회 56
너무 이른 그림인가요.. 난 아직도 아기만 보면 물고 빨고..정신을 못차리는데.. 와장창 축하해주고 싶지만 참습니다. 나는 맘만 먹고 있었는데.. 선수를 치다니.. 용기(?)에 박수..부러움... 좋은것만 보고, 이쁜것만 먹고,,, 사뿐사뿐 걷고...뭐 기타등등 옛날 생각하면서.. 어째 내가 더 기쁜걸까요... 이상야리꾸리... 푸른바다(eyelove27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갔다 올께......수고해요 > > 다녀오겠습니다......그래 차 조심하고 잘갔다와 > > 아버님 어머님 다녀오세요...그~~~~~래 > > 엄마 학교 유치원 다녀 왔습니다..그~~래잘 갔다 왔어 > > 여~보 나왔어(실은 결혼 십년차 부부인데도 여~봉 소리는 안합니다^^*)...다녀 오셨어요 > > 우리 이런말 하루에 몇번씩 참 많이 듣고 하쟎아요... > 매일 듣고 하는 반복적인 말이지만 오늘은 가만히 무언가를 > 생각하게 하네요 > 다녀오겠습니다.... > 갔다 올께... > 다녀오세요......누군가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고 > 지친몸 쉴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있고... > 아이들에게는 기다려주는 엄마가 있다는 것... >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구수한 청국장 냄새와.... > 맛있는 밥냄새가 코~~~를 찌를때 회사일에 지친 남편은 기다림의 소중함을 한번 더 느끼지 않을까요.... > 일년에 두번가는 친정이지만...... > 배에서 손을 흔들며 아이들에게 얘기합니다 > 할머니 할아버지 또~~~올께요...하고 얘기하라고... > 부모님은 기다리실 겁니다..저도 물론 기다리구요 > 여섯식구가 한공간에 살면서.... > 가끔은 힘이 부치고 지칠때도 있지만...... > 서로가 기다려주고 기다림을 찿아오고...그게 행복이죠 > > > 영재님은 참 행복하실 것 같아요 > 많은 분들이 네시를 기다리시쟎아요 > 내일도 모레도 누군가가 나를 기다려준다고 생각해 보세요 > 힘이 나시죠?....^^* > > 발렌타인데이가 무엇이길래..사람들이 많이 기다리네요 > 저도 오늘 우리 아이들과.... > 할아버지..아빠..삼춘에게 줄려고 준비 했습니다 > 우리 남편 괜챦다고 하지만 은근히 기다릴거에요?...^^* > > 즐거운 주말 기다림을 찿아오는 가족들을 위해서.. > 특별한 무언가를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모두 기다리고 > 기다려줄줄아는 그런 주말 되세요 > > 강수지..보랏빛향기 > 해오라기..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신청할께여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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