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곳 없는 나 - 김종환
김성숙
2004.02.21
조회 43

    * 쉴 곳 없는 나 *
    내 마음은 잠들어 있어요 내 마음은 변해 가는데 내 갈곳이 어딘지 몰라요 내 곁에는 바람이 스치네 내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쓰러지는 나를 세워줘 가는 세월이 너무나 미워요 내가 쉴 곳도 말하지 않은체
    창 밖에는 비가 내려요 베게 맡에는 어릴적 사진이 변해 가는건 내가 아니야 말을 해봐요 나에게 말해줘 나는 가리라 어딘지 몰라도 나는 가리라 너 없는 곳으로
    보고 싶어도 울지 말아요 그냥 멀리서 손짓만 해줘요 라~리~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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