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충동>주말부부인데 남편과 꼭 나들이가고 싶네요.
진해숙
2004.02.24
조회 41
안녕하세요.개학이 가까워지니 다시 추워지네요.
2004년이 벌써 두 달이 지나가지만 사실적으로 새학기가 시작하는 지금이 더 분주한것 같아요.그래서 오늘 무지 바뻤답니다.
아이들 데리고 치과가고 새 안경도 해주고 말입니다.
아이 시력이 더 안 좋아져서 엄마인 저는 심란한데 딸에는 마냥 신나하네요.
그러니 아이겠죠.
이야기가 많이 옆으로 갔네요.
벌써 주말 부부가 된지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매주 보기는 하지만 에전처럼 소소한 이야기나 애교를 떨게 된지는 않더군요.
문화생활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희 부부!꼭 좀 초대해 주세요.
신청곡은 이문세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갑자기 제목도 생각이 안나네요.연애할때 손 잡고 거닐면서 흥얼거리던 노래예요.그때 그 감정으로 돌아가고 싶네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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