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안에서는 밖에서 무슨일 일어나는지 잘 모르잖아요.
잠깐 몸이 안좋아 병원을 다녀오는데 왜그리도 바람이 피부를
파고 드는지 정신이 번쩍드네요. 이게 정상적인 날씨라니
어그제 날씨는 따스한 봄날씨였는데요.
우리가게앞에 호떡 포장마차가 생겼어요.
삶을 힘겨워하는 그분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 주었답니다.
여자에 몸으로 두아이와 꾸려나가야 하는 생활이 좀 더 나아
졌으면 하는게 제 바램이예요.
열심히 살아가는 그 모습속에서 밝은 미래를 봅니다.
조용필 노래 - 단발머리, 창밖에 여자(?) 좋아하는 노래래요
제가 조요필노래를 몰라서 한곡 부탁해요.
스산한 봄바람이예요
이범자
200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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