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하루
최미란
2004.02.25
조회 79
어느덧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짧은 이뤌....
겨우 이틀 부족한 것인데도 느낌은 그렇지 않네요.
공연히 마음이 바빠집니다.
삼월이면
할 일이 너무 많거든요.
서서히 준비 운동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튼튼한 몸과 건전한 정신으로
자! 나가자.
힘찬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흐릿한 햇살이지만
그래도 유.가. 속에서 들려 주는 음악은 맑음이네요.
기분좋게 음악 신청합니다.

곁에 앉아 있는 영희 언니가 듣고 싶어 하는 곡
석미경의 물안개
여진의 그리움만 쌓이네
김목경의 부르지마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
조관우의 모래성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

이 중에 한 곡쯤은 선택 받을 수 있겠지요?
어느 곡이 나올지
두근두근 기다립니다.

코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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