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쓰려니 어릴적에 가장 필요했던것은
역시 먹을거였던걸루 생각됩니다<59년생입니다>
얼굴의잦은동상과 사라지지않는 얼굴의 버짐
머리카락사이의 벌레먹어 황<성냥재료>을바르고
누런색과 초록빛의 절묘한색조화를 이룬콧물도
모두다잘먹지못해서 생겼던걸루기억됩니다
범죄?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시장안이었습니다
동네친구들과 어울려 학교에서 실컨놀구난뒤
배고픔에집으로가던중 시장을 통과하게되었죠
그날은 복잡하던 시장안이 어째 조용했는데
갑작스런 친구들의 뽀리<그때의도둑질용어임>제안을
감당치 못하구 과자를 훔치기로 작전회의를 끝내구
그중 덩치큰 두친구를 앞에세우고 두친구사이로 제가 그사이에 손을넣어 과자를 주머니에 넣기로하고 실행에옮기는데
기억나실지모르지만 그때의 투명비닐봉투는 무척뻣뻣해서
소리가무척컷는데 눈치없고 배고픈 초보도둑이
그걸손으로 붙잡는순간 엄청 큰 빠스락소리에 주인의눈과
마주쳐서 깜짝 놀라 튀기시작했는데 저와 눈이 마주쳐서인지
제 친구들은무시하구 저만 쫓아오시는데
지금생각하기에 100m 를10초정도의 최고속도로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하지만 어른의발과 초등학교1학년의
달리기 이었던지라 얼마못가서 붙잡혀 파란비닐대나무우산으로
무지 맞았던 기억이납니다 이자리를빌어 그때 그분께죄송하다
전하고싶습니다 =꾸벅=
신청곡은 장계현 - 나의20년을 신청코져 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