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고픈욕망
이혜영
2004.03.08
조회 37
휘휘늘어지는금관같은개나리를 그리워하는 봄의문턱에서
언제나 어디서나 나 자신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온날들이
어느새 소극적인 시골소녀처럼 슬며시 맨뒷줄에서있는 나를
발견하곤 합니다. 누구나 난 달라 ,난 특별해, 라고 외치며
백화점추첨통앞에서 복권발표장에서 지금 방송듣는 내자리에서
첨두드리는 처녀작의 글을 띄워봅니다.
박강성님의 내일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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