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만에 찾아온 3월의 폭설에도 까딱없이 방송을 진행하시는 유영재님 존경스럽습니다.
추억의 수업시간이있는 화요일 초등학교때의 수업시간이 잠깐 스칩니다.
초등학교 담벼락 넘어 중.고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중고등학교 누나 형님들의 음악시간에 들려오는 또다른 음악들, 당연히 나의 귀는 그곳으로 가있었습니다.
좋은곡들이 나오면 자취하는 형들의 음악책을 넘겨찾아서 익히곤했습니다.
요즘같이 봄이오는 新학기엔 어김없이 들려오는곡.
이은상 작사,박태준 곡,<동무생각>이 특히나 생각납니다.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 언덕위에 백합 필적에
나는 흰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2교시 음악시간에 음악선쌤의 예리한 선곡 기대해 봅니다.
계절적으로나 시기적으로 괜찮을듯해서 추천해 봅니다.
<산유화><목련화>도 후보에 올려달라고 하네요.
화사하게 웃는 화요일입니다.
더욱좋은 양질의 방송 이외에 청취자가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고개를 들어 하늘을보며 오늘밤엔 생각을 좀해봐야겠습니다.
♠순수(samwone)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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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다니러온 지구 여행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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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제자리로 가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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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있게 작별할줄 알았던 어린왕자의 그 순결한 영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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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성있는 결단력을 사랑합니다.
>
> 사라져도 슬프지않은 별이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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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오늘 이 순간을 놓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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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으로 길들이며 사랑속에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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