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수님 안녕하세요..
트렌치 코트가 잘 어울리는
우리세대의(386) 마지막 버~러(BUTTER)왕자라 불러도 되겠는지요?
언제나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촉촉한 소리에 반하여,
나오신다기에 초긴장 안테나를 세우고 기다렸답니다.
혹,기억하시나요?
지난 해 현대백화점 토파즈홀 공연 마치고선 엘리베이터앞...
"공연 넘 멋졌어요.."
"아~ 바지의 카키Zebra무늬가 눈에 띄어 바라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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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바지만 멋있어서 보셨다 하니 할 말은 없지만요 ^^*
그 많은 관중들 틈에서 절 보셨다니 역시 대단한 안목이셔요..^^
부인은 분명히 미인이실 거예요 그쵸..^^
물론 기억은 못하시겠쬬.^^;;
여쭤볼 것이 하나 있는데요..
오래전에 [축제와 나그네]란 노래를 우연히 들을 기회가 있었죠..
왜 그런거 있잖아요..
단 한번의 경험으로 feel이 와 닿는~~~
특히 후렴부분,
삶을 달관한 자의 허허로운 외침이랄 까...
허공에다 토해내는 듯한 기막힌 웃음소리엔 전율이 일 정도였어요..
그렇게 강렬한 느낌을 받은 곡을 찾으려고 수록앨범을 뒤졌지요
결국은 [동행,후인]이란 앨범에 수록된 기록만 찾았구요.ㅡ실은 이것두 아리쏭?합니다.
맞는 지 확인 좀 해주시구요..
가처분 금지되어 들어 보지도 못하고 앨범을 구할 수도 없는뎅....
아주 쬐금 들려주실 수 있나요?
식지 않는 열정으로 우리들 곁에 오래도록 머물러 주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여담)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주무실 때 웃옷은 꼭 챙겨입으신다고...
열이 달아나 감기걸리면 안 되니까..
그럼, 아래옷은 어떻게 ..ㅋㅋㅋ
대답은 자윱니당~~
실은 홈피방문하여 정보를 살짝 입수하였슴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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