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
저는 지금 다시 듣기로 유가속을 듣고 있는데요~, 정말 방송국에 놀러가도 되는 건가요?
전요~ 정말로 정신연령이 18살이라서요~ 누가 이야기 하면요~, 정말인지 거짓인지 구분을 잘 못해요.
예전에 유영재님이 저녁스케치 939방송할때도 제 사연을 읽어주시면서 방송국으로 달려오세요~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퇴근하는 버스안에서 얼마나 맘이 두근두근 거리고, 정말 가도되는건가 그냥 인삿말인가 싶어 막 고민하다 그냥 집에 갔었거든요.
오늘 예쁜 목소리로 책을 보내 주신다는 정말 설레이는 전화도 받아서 지금도 제정신이 아닌데요~ 제가 요리를 좀 하거든요~.
근데 평범한 요리밖에 못하는데 맛있데요.
인천이라 너무 멀어 가다가 다 식고 불어서 진가는 발휘하지 못하겠지만 정말 가도 된다면 가고 싶어요.
이것도 질문이 되는건가요?
서른세살이나 먹어서 정말 창피하네요...
사실 제가 유영재님 왕펜이거든요~ 히히히
아이 부끄러워라~ ㅋㅋ
정말인데 부끄럽다는 거...
신청곡있어요 : 손현희 / 이름없는 새
박길라 / 나무와 새
한동준 /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중에서 한곡이요.(제가 좀 청승덩어리예요)
저 유가족 주인님께 바보같은 질문있는데...
강승실
20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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