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홈런왕 이성수 회장으로 등극하다
막강제규어
2004.03.11
조회 38
먼저 이성수님의 2대 의왕시 사회인야구 협회장 등록을 축하드림니다.

10년전의 인연을 이곳 <유가속>에서 만나게되어 또한번 인연의 소중함을 깨닳았습니다.

캠프때도 알아보지 못했는데(모자때문에), 지난가을 석수동의 의미있는 자리에서 <재회>를 할줄이야.
성남리그에서 한번도 마주치지 않았던것은 어쩌면 이성수 감독님이 이끄는 <버팔로>팀으로선 행운!(혼났다 이젠, 죄송)

8년연속 우승을하던 수원의 s전자를 꺽고 우승한 우리 Jaguar와 맞짱한번 떠자구요.

스포츠와 또다른 공간에서의 소중한 만남 이어짐이 참으로 기쁨니다. 회장님으로 소임을 다하시고 <버팔로>의 화이팅을 바람니다.

메이酒리그 구단酒도 되십시요.




심근(newstar63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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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재님 안녕하십니까?
> 봄.봄.봄....
>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슬슬 풀 때가 돌아왔습니다.
> 넓은 운동장에 나가 숨이 턱에 차오를 때까지 달려 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솟아오릅니다.
> 지난 여름 남한강 연수원 잔디밭 축구 시합에서 막강 4조의 멤버로 만난 이성수씨.
> 그의 전적을 알고 보니 축구뿐만 아니라 야구도 아주 잘하더군요.
> '홈런왕' 트로피가 거실 장식장 위에 보기 좋게 모셔져 있는것을 제 눈으로 확인했으니 토 달기 없깁니다.
>
> <이성수씨> 의왕시 야구단 '버팔로'에서 맹활약을 하더니
> 드디어 많은 야구인들의 신뢰와 성원으로 의왕시 야구협회 제2대 회장으로 추대되었다고 합니다.
> 내일(12일)회장 취임식이 있습니다.
> 이 기쁨을 유.가.속.의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고
> 축하의 메세지도 영재님의 멋진 목소리로 전해주고 싶습니다.
> 큰 소리로 축하해 주십시오.
> 팡파레가 곁들여진다면 금상첨화겠지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겠습니다.
> "이성수씨~ 넓은 어깨, 튼튼한 허벅지에서 뿜어져나오는 막강한 힘으로 올해도 홈런볼 뻥뻥 날리길 바라며
> 의왕시 야구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발바닥에 땀 나도록 애써주기 바랍니다."
>
> 이상
> 이성수씨와 동갑내기 친구로서 또한 의왕시민으로서 축하 사연 올렸습니다.
>
> 기쁜날 풍악이 빠지면 안되겠지요?
> 김피디님이 알아서 분위기 띄워 주시겠지만
> 가능하면 함현숙의 '내일로 가는 우리들'을 들려 주신다면
>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
> 짧게 쓰려 했는데 글이 길어졌습니다.
>
> 그럼 내일 4시에 뵙겠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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