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곡리스트 보다 당황스러워 지난 방송듣기를 하고 있는데 사과
말씀을 하시네요. 봄개편을 위한 세미나.......
병원 얘기 하시더니 병원에 가셨나 했지요.
세분 모두 평안 하시죠.......
정말 따뜻한 봄날이네요 . 이제는 겨울 외투가 무겁게 느껴지니
장농 속에서 잠자고 있던 옷들이 외출 할때가 되었네요.
아파트 위에서 내려다 본 거리는 차도는 자동차들이 인도엔 노
점상들이 차지 하고 있네요.
한 2년전쯤 주일오후만 되면 오시는 아저씨가 계셨습니다.
여성의류만 파시는 아저씨였는데 아줌마들에게 인기가 많아 하
루 매상이 백반원 정도 될때가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 소문
을 들었는지 언제부턴가 단속이 없는 토요일 오후와 주일이 되
면 노점상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해서 이제는 안 오면 허전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봄이 되어서 인지 오늘은 진달래와 개나리를 닮은 색들이 눈에띄
네요.길 건너엔 한라산을 닮았다는 한라봉도 보이고.......
신청곡##### 양희은의 들길따라서, 아름다운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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