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날씨가 계속 좋으면 전 또 엉엉 울고다닐거예요.
전 봄볕 마술에 걸려있어요.
너무 예뻐서 저를 시기하는 마녀가 마술을 걸어놓았거든요.
그래서 봄만 되면 막울며 다녀요. 실연당한 연인네 처럼요.
봄만되면 어디론가 가야할 것 같아요.
의무적으로... 정처없이...
오늘도 역시 날씨가 끝내주네요~
공원을 거닐면서 새싹이 돋아나는 걸 한번 바라보면 마음이 편안해 질 듯 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유가속 가족여러분!
신청곡 : 마법의성 (이잉 오늘도 안들려 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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