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전 오늘........
푸른바다
2004.03.16
조회 141
잠시 눈 감고 눈 뜬 것 같은데....
일년이란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 버렸네요
전 설마 했어요....
일년후에도 내가 과연 여기에 있을까...
일년 전이지만...하나도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처음으로 방송에서 들었던 늘 한결같은 유영재님의 목소리와 ...
그리고 늘 한결같은 좋은 음악들....
그리고 늘 한결같은 참 좋은 사람들....
나이도 생각도 사는 모습도 조금씩 다르지만...
참 좋은 것이 있다면....
이곳에서는 기쁜일이 있으면 함께 기뻐해주고..
슬픈일이 있으면 함께 위로도 해주고...
늘 잊지않고 반가워 해주는 늘 한결같은 좋은 사람들...
그리고 친 동생처럼 생각해주고 아껴주시는 언니들...
그리고 저를 지금까지 있게 해주신 참 고마우신 분들..
언제까지 함께하고 싶습니다

처음 얼마 동안은 손님처럼 이곳을 찿아 왔지만..
일년 후 지금은 한 가족처럼 반가워 해주고
대해주는 좋은 분들..
정말 후회없는 일년이었다는 알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신승훈...그후로 오랫동안
유열.....이별이래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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