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면 머 리
안연희
2004.03.19
조회 47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파마를 해줬습니다.

김우호 피디님과 안정환같은 머리를 기대 했는데 아이들은 땀을

많이 흘려서 안됀다며 힘들어 기른 머리를 잘라 버리고 했습니

다.남자아이에게 무슨 파마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남자아

이만 키우는 제가 언제 아이에게 파마 해줄 기회가 있을까 싶어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해준다며 해줬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유치원 원복(와이셔츠.넥타이 조끼.자켓.스타킹.반바지. 버버리)

입히는 것도 큰일 이었는데 이제는 머리에 무스까지 발라야 하

니 아침시간이 많이 분주해 졌답니다.

엄마보다 비싼 파마를 했는데 제 마음에는 별로네요. 아무래

도 자르지 말고 했어야 했는데.......

신청곡##### 김창완의 꼬마야 #######

추신+++ 박강수씨 콘서트 % 그대에게 가는 길 % 잘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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