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 남편 공무원연수원에 가서 컴퓨터 시험봤거든요
100점 받겠다고 하더니 하나 틀렸다지 뭐에요. 바보
딸한테 자랑하더니만 100점 맞으면 문화상품권 준다고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던지 일요일날 냉이캐러도 못가고 공부시간줬더니 끄윽 허탈 허긴 예산이 없어서리 상품권도 쫑 났다더군요.
어쨌든 늙어가는 머리로 공부해서 좋은 점수 받고 돌아왔으니 고생했슈 쨍섭씨 아내가 할수 있는건 오직 음악신청해서 들려주는것 뿐 ok
영재오빠가 할수있는건 오직 신청곡 들려주는 것
그래서 우리가족은 오빠를 사랑해요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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