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척 하다가....
김현숙
2004.03.24
조회 79
자랑스런 문패50호점입니다.
감기가 걸려 너무 고생스럽다는 친구에게 전 비웃으며 약을
올렸지요.
"감기가 뭐야? 먹는거야?
어떻게 하면 감기 걸리는거야?
나도 감기와 친해지고 싶다." 라구요.
감기라곤 앓아본적이 없는 나는 마음껏 친구에게 잘난척을 했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다음날 몸이 춥더니 머리가 아프고 재채기에 콧물까지...
말이 씨가 된다고 딱걸려버린거예요.
고생하고 있습니다.
유가속 여러분.
요즘 겨울철도 아닌데 독감이 유행이랍니다.
건강에 자신있다고 만용부리지 마시고 적당한 운동과 영양소가 골고루 갖춰진 식사 제때제때 하십시요.
정태춘 .박은옥 콘서트가고싶어요.
기쁜소식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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