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서 5시에 출발해요. 박강수씨 콘서트 보러요.
사실은 박강수씨보단 유영재님을 머~~~~얼리서 한번 뵙고싶어서가는 거예요~
퇴근시간이 6시인데 히히히~ 선보러 간다고 고짓말(거짓말) 시키고 나가는 건데, 스케쥴 확인하고 오신다고요?
지난번엔 꼭 온다고 해 놓고선...
이러다 유가속 가족들에게 저 DJ유~ 너무 좋아하는 티낸다고 탄핵될지도 모르지만 오늘 안오시면 콘서트장에서 막 울다가 대학로 길도 모르는데 밤새 걸어서 인천까지 갈거예요. 그러면 다음날 신문에 나겠죠? 강모여인(만32세) 실연의 아품을 달래다 길가에서 얼어죽다!.
생각해보세요. 너무 불쌍하잖아요.
꼭 오세요! 꼭이요!
♣ DJ 유~ 님 꼭 오세요! Please~
강승실
2004.03.26
조회 9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