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너무 잘아는 유가속
최미란
2004.03.26
조회 115
지금 산울림 노래가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산울림 곡 신청해 볼까....
그러던 찰나
참 신기하죠?
이심전심인가요.
무지 행복합니다.

마중물을 아세요?
모터나 펌프로 샘물을 길어 올릴때
공기 압축을 위해 처음 부어넣은 바가지 물 한그릇을 이르는 말입니다.
물 내려가 버린 펌프에 물 붓고나서
부지런히 펌프질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깊은 샘에서 물이 올라오기 시작하죠.
그때쯤은 펌프 지렛대를 고르게 눌러도
수월하게 물이 쏟아지지요.
첫물은 대개 더러워서 못쓰고
한소끔 쏟아버리고 나면 먹을 수 있는 맑은 물이 나옵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 삶의 모습이
다음 세대의 더 긴 앞날을 위해 쏟아붓는 마중물인지도 모릅니다.

어느 글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많이 마음에 와닿는 글이라 옮겨보았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쭉 이어가겠습니다.

산울림 노래는 들었으니
김동률님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준비되면 들려 주세요.

코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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