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채정이
2004.03.28
조회 48
3개월 짧은 만남인데 꼭 결혼해야 겠다고 우기던 남편과 결혼한지 벌꺼 14년째군요. 장씨의 그 유명한 고집때문에 떄론 피곤한쩍도 많고 늘 자신의 일에서 최고가 되는것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라면 늘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남편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남편만나서 예수님을 영접했다느것이 가장 감사한일이고요. 늘 효자라서 큰아들보다 더 많이 시댁일에 신경쓰는 남편이 떄론 원망스럽지만 부모에게 잘하는 신랑이 자녀들에게 산교육하는거라 마음먹고 종갓집 그 많은일을 묵묵히 보조합니다.아이들에게는자상한 아빠로서 아내인 제게는 때론 친구처럼 때론 사랑스런 남편으로 다가서는 모습을 정말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신청곡: 정태춘 박은옥의 그대고운 목소리에 내마음흔들리고,,,(제목은 잘 모르겠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