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왔어요.
오미숙
2004.03.28
조회 29
참, 바쁜나날을 보내면서도 늘 마음속에는 영재님의
'가요속으로'를 품고 살고 있답니다.
일하다가 깨지거나, 박살나서 한숨 푹푹 쉬다가도
4시가 되면, '이그! 울 영재님 위로면 되지!'싶어서
나의 프라이드 슈퍼살롱(친구들이 꼬마차라 놀리면서 부름)을
딱 타고서 주파수를 맞춤과 동시에 어딘가로 떠납니다.
아, 그래도 나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통로가
있음에 감사, 또 감사를 외치며 저는 다시금 깨질 준비를
하며 하루하루를 아주 아슬아슬하게 보내는, 영업 초년병?
이랍니다. 넘 길었남요?
영재님, 늘 고마운디, 한번 더 억수로 고마웁게 해줌
안되남용? 그거! 정태춘.박은옥님들의 콘서트 티켓
말이어요. 꼭 부탁드리고 싶구만요.
하던일 접고 새로운 영업의 길을 가다보니, 참 힘듭디다.
영재님의 도움으로 가슴 싸~ 해지는 일 만들수 있게...,
기다리겠읍니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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