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곳에서 어제 우린 마음부터 만났습니다(유가속 가족을
마치 손수건을 가슴에 달고 등교하던
어릴적 그 모습처럼....
마음도 함께 부풀며 서로의 향기와 더불어 공연에....
시간은 흘렀고 허기진 배도 잊은채 공연에 깊숙이 빠져 들었다
나의 가족 강수씨 모습 어찌나 예쁘고 곱고 아름다운지 마치
아침이슬 맞고 활짝핀 나팔꽃처럼 방긋웃는 강수씨
너무나 이쁘더라구요
글쎄요!!! (클레오파트라 비교도 안 될만큼)
변하지 않은 그대모습에 수화와 함께 향기가 묻은
노래의 선율 나를 다시금 노래에 취하게 만들었다
공연장 분위기은 첫날보다 더 열기로 가득 찼다
아주 가까운 곳에서 거리 얼마인지 모른채....
공연에 몰입돼 모든 유가속님들...
마음으로 이여준 만남이 저에겐
오랫동안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추억이 아름답듯이 우리 마음의 사이도 묵묵히 남아있는
유가속 친구로 마지막까지 기억되길 바래요
오늘도 슬픈 미소는 이제그만
활짝 웃는 미소 띈 얼굴로 삶을 의미있고 뜻있게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신 청 곡♣
페이지 / 벙어리 바이올린
박강수 / 제발
조용필 / 들꽃
백미연 / 하늘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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