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백행숙
2004.03.27
조회 105


둘째지윤이(6개월)의 보행기 타는 모습이예요..


봄맞이로 인해 집안을 훌러덩 뒤집었어요...
화려한 싱글(?)인 여동생이 오피스텔로 이사하면서,,,
안쓰는 짐들을 가져와 정리하면서 위치 바꾸고 있는중이예요.
커다란 침대가 애키우는 집에서는 무용지물이라,,,
큰것과 작은것을 바꾸었어요..
집안을 뒤져보면 몇년동안 쓰지 않는 물건들이 수두룩한데,,
버리기는 아깝고,,,쓰지는 않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전 왜이리 정리를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정리해도 얼마 안가서 또 집안이 전쟁터같겠죠...

좁은 집 뒤집어본들 표도 안나지만,,,
아직까지 군데군데 널려 있건만,,,
이남자(남편) 침대에서 잠들었네요..

짐옮기느라 애쓴다고 잡채밥 사줬는데,
마무리도 해주질 않고, 졸리다고 자면 나보고 어떡하라고...
그래도 컴터는 연결해놓고 자서 용서해주렵니다.

저도 졸리는데,,,자면 살찔까봐 낮잠은 절대 안잡니다...

신청곡 : 스페이스의 섹쉬(?)한 남자인가 하는거 있잖아요..
졸음을 날려 주시고...
멋진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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