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가 되어줄래??
이대환
2004.03.27
조회 48

25~26일 1박2일동안 강촌으로 과엠티 갔다왔어요.
같은 조 애들중에 동갑내기 한명있는 친구는...
과대라서 너무 바쁘고, 신입생들은 통~ 모르겠구
그나마 한명있는 같은반 누나는 요번에 첨 말을 걸어봐서....
그...어색한 분위기 아시겠죠? ㅡㅡa
젊은 애들 가운데서 누나와 저는 20대중반이라는 공통점하에
의기투합하여 서로를 챙겨주기로 했습니다.
같이 돌아다니고 같이 놀다보니 C.C.라고 불릴만큼 가까워
졌습니다.
게임을 하다 걸려서 제가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술은 안먹는다며 다른걸로 대처해달라고하는데 젊은 애들의
끊질긴 강요로 인하여 곤란해지게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흑장미를 자처하며 누나가 저의 잔을 들었습니다.
누나두 술을 잘 못하는 것같았는데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대신에 소원을 들어줘야하는데...나중에 1일데이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흔히 보는 영화보단 모처럼 연극을 봤으면 하네요.
마침 생각나서 연극"우동 한그릇"을 신청합니다.
목욜이였으면 좋겠습니다. 7시 30분이죠 ^^

그리고 신청곡은요..글제목처럼
이승환&이소은 의 "내 여자친구가 되어줄래"입니다. *^^*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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