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장미보다 더 이쁜 우리 딸...맘씨
이화자
2004.03.29
조회 55


올만에 이곳에 다시 문을 두두립니다.
안녕하시죠?
오늘은 날이 많이도 꾸물 거립니다.
그래서인지들 많은 분들의 맘이 내려 앉았을 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저는 아니랍니다.
울 둘째 딸....
학교에서..돌아오면서...
장미 꽃 다발을 안고 왔습니다.
집에 오는길에.길 가에서 팔기에..엄마를 줄려고
샀다고 하내요.
아침에 용돈도 일주일치 6천원에서 미리 가져간
이천원을 빼고 4천원만 주었는데...
]
어찌 이리도 맘이 이쁘고 고마운지.
((저 지금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말로는 왜 사왔냐구 핀잔도 주었지만.
몇송이 안 되는 꽃도 이뻤지만.
엄마 생각해서 야단 맞을 것을 알면서도 사온
딸 애의 맘에 너무나도 고맙기만 하내요.

지금 컴 옆에 책상에다 놓고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여러분 이쁘죠?
정말 이뻐요...... 장미 꽃보다 우리 딸애의 맘이 더 이뻐요.^^**


그리고 울 딸에게 이야기 해 주고 싶어요.

((이 엄마 너무나 행복하다고.)))


그리고 영재님과 박작가님 그리고 김 피디님.
글 쓰기에는 자주 오지 못하지만.
늘 열심히 들으면서 미소 짓고 있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요즘 독감이 넘 심하더군요.
조심 조심 또 조심하세요.......



(울 딸 지금 학원가려고 준비합니다.))))) 이쁜 내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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