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치겠다
심란해
2004.03.31
조회 77
이래도되는겁니까.
사람 마음을 이리 심란하게 만들어 놓고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20여년 전의 내가 있습니다.
노래에 빠져 추억에 빠져 멍하니..
정신을 차릴 수가 없네요.
이 화창한 봄날 10대와 20대를 넘나들던 그때가
오늘처럼 그리워질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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