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라니.....
심경자
2004.03.31
조회 70
밤새 근무하고 마지막으로 출근하는 그사람이 보고싶어 나는
기다렸다.
그는 정들었던 이곳을 오늘로 마무리하고
떠나려한다.
이년전 그를 처음보았을땐 냉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참으로 정많고 따뜻한사람이였다(최천사ㅋㅋ)
그리 긴 세월은아니였지만 뒤돌아보면 참으로
즐거웠었지.
들에핀 꽃 한송이 풀벌래한마리까지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경분아.....
아침에 두 눈에고인너의눈물로 나를안아주던 그마음
영원이 잊지안을께.
우리 혜여져잊지만 마음만은 변치말자?
*****경분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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