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게.
콩순이.
2004.04.01
조회 83
밖으로 뛰쳐나가서 봄비랑 얼굴이라도 부비고 싶은데..
넘들이 보면 제 정신 아니랄까 싶어 꾸욱 참고,
어두워서 암것도 안보이는 창밖 보며 상상하기,
여기저기 웹서핑하며 봄비 소리,봄비 그림들만 찾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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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렴풋이나마 단정지을 수 있는 사실 하나를 알아냈습니다.
체질만, 혈액형만 믿고 있을게 아녔던 거 같습니다.
요기,유가속을 며칠째 쭈욱 들르며,흔적을 남기며,유가속 폭식을 취하는 저.
음식먹는 모양새도 닮아있었던 듯 싶습니다.
그리하여 정 붙은 살들은 갈 곳이 달리 없어 저에게 머물러 있는 것이고, 유가속 폭식으로 인해 풍만해진 정서는 이렇게도 끊임없는 수다를 풀어놓게 하는가 봅니다.
계속 글을 남기며 자릴 잡고 있어서 미안+무안하여 핑게 쫌 적어봤습니다.
받아주시와요.^^
*청곡*
1.영사운드의 등불
2.야다의 이미슬픈사랑
3.화이트의 사랑그대로의사랑(맞나 모르겠네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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