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산다는 것..
친구
2004.04.01
조회 87
청렴결백하기로 소문난 양진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높은 직책을 부여받아 부임지로 가는 길에 어느 마을에서
하룻밤을 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을에사는 하급 관리가 찾아왔습니다.
저..변변치 못하지만 받아주십시요.
하급 관리는 보따리 하나를 내 놓았습니다.
그 안에는 금 덩어리가 들어있었습니다.
양진은 금덩어리를 보는순간 마음이 아팠습니다.
양진은 황금이 든 보따리를 하급관리 쪽으로 밀었습니다.
그러자 하급관리는, 제 마음이라 생각하시고 받아 주십시요.
하급관리는 나지막하게 말했습니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자 양진이 고함을 첬습니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니?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네.
천하가 다 알고 있는데 어찌 부정을 저지를수가 있는가.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유혹 앞에 놓이게 됩니다.
그 앞에서 자존심을 팔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삶의 기준이
있어야 겠죠..

당신을 잡아주는 중심생각,중심 기준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어머니 앞에서 부끄럽지 않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바른 삶일 것입니다.


요즘 보고있는 책에서 가슴에 와닷는 글귀라 옴겼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