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 ;
지금은 워낙 키 큰사람들이 많아 내 키는 이제 작은 키에 해당된다. 그러나 내 초등학교 때에 내 키는 반에서 제일 컸다
그시절은 조금 어려운 시절이라 교복을 물려받아 입어야 했는데 바로 위에 언니는 고등학교를 들어가 새로 해주고 난 언니가 입던 중학교 교복을 입어야만 했다. 그런데 언니는 등치도 작고 키도 작아서 나는 속에 남아 있는 여유분을 늘려 입어야만 했다 늘릴때까지는 아무런 투정도 없이 그러기로 했는데 막상 늘리고 나니 줄 테이프를 붙인 것처럼 자국이 너무도 선명하여 난 울고 불고 했던 기억이 난다. 언니는 새옷을 맞추어 주고 난 안해준다면 투정했다. 그때에 어머니 마음을 헤아렸다면......
이야기 2 ;
고 1일때즘에 머리 모양 자율화를 하고는 고2때인가 고3때인가 교복 자율화를 했다 그런데 막상 옷을 사러 가니 어린이 옷이나 아님 어른들 옷이지 막상 청소년을 위한 옷은 없었기에 어떤것을 골라야 할지 참으로 엄마도 나도 힘들어 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처럼 청바지에 티를 입고 가면 좋으련만 교복이 치마였기에 여자아이들은 당연히 치마를 입고 가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어른치마와 어른 자켓을 입고 갔던 생각에 지금도 미소를 짓곤한다.
사진이라도 한장 남겨 둘것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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