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과 발
맨발이*
2004.04.03
조회 59
걱정을 덜어주고
밥을 가져오게 하는 것은
역시 움직이는 손과 발이다.

-정채봉 선생님-


*여러분 안녕~^^*

수첩에 씌여진 정채봉 선생님의 짧은글을 써봤습니다.
맞아요~ 역시^^
밥을 해도, 밥을 풀래도, 먹을래도..
손과 발이 부지런히 움직여야 가능한 일이지요.
손과 발은 멀쩡한데도, 몸을 맘처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요즘이고보니 답답하기 이를 때 없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탄력이 붙기 시작한 움직임은 노력에따라
역동성을 더해갈테지요.
화사한 풍경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요즘이네요.
어제 첨으로 개나리,목련 핀 걸 봤는데..^^;
감회가 새롭다기보다는, 솔직히 어이가 없더군요.
제 허락도 없이 언제 만개를 했는지..쩌-업;
아직 활기차게 나가지는 못하지만,
대지에 부서지는 봄햇살 아래로 저를 하루에도 열두번 더
내놨다~ 들여놨다 합니다..ㅎㅎ
상상의 외출엔 황사먼지가 따라오지 않아 좋긴 하더군요^^

요렇게 따스한 봄
쌈장 맛있게`` 만들어 신선한 쌈 크게~ 싸서 한입 가득
우물우물 먹으면 정말 좋겠습니당..꿀~꺽*

어진님들의 건강한 봄을 먼곳에서 기원하며
맨발룽~ 허리펴기 하낫~둘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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