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며.. 봄을 느끼며..
juria
2004.04.03
조회 56
하늘도 햇살도 맑게 밝게 빛나는 아침..
이 좋은 날씨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민이 되네요.
어제의 거센 찬바람에도 꿋꿋이 버티고 있는 하얀 목련도
빛나는 햇살에 더욱 아름다워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이 아침.. 커피 한잔 만들어 왔어요.
창밖의 풍경들을 바라보며, 화단의 예쁜 꽃들을 바라보며 봄을 느끼고 있어요.
매일 들어와서는 유가속님들의 글을 읽다가 정작 쓰고 싶었던 글은 쓰지도 못하고 시간이 다 지나버리곤 할때가 많았답니다.
글들도 어쩜 그렇게 다들 잘들 쓰시는지.. 가끔은 부러울때도 있답니다.
항상 좋은글들 읽으며 삶을 느끼며.. 또 사랑을 느끼기도 하고..
이렇게 사는거구나...이런게 사랑이구나.. 새삼느끼기도 하고..
암튼 좋은 사연들 잘 읽고 감동 받는 이곳이 너무 좋아요.
항상 부드러운 음성에, 좋은 음악 들려주시는 영재님의 수고 덕분이겠지요.
감사드리며... 오늘도 신청곡 올려놓고 기다려 봅니다.
김범룡님-돈키호테-
김종환님-백년의 약속-
김경호님-사랑했지만-
정철님---Love-
화사한 봄날씨 만큼이나 좋은 주말, 즐거운 연휴가 되시기를..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