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참으로 뿌듯한 하루 였습니다.
테마 콘써트 같이 놀자에 참여해서 후원금도 내고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함께 어우러진 한마당의 잔치 였고,10대 20대 30대 40대
50대가 어우러져 봄의 향연을 펼친 찬란함이였습니다.
돌아오는 발걸음도 흥겹고 몇몇이 모여 정다움도 나누고
보람된 하루를 보냈습니다.
거리는 온통 팝콘 터져대는 소리가 팡팡팡 고소하게 들립니다.
그 거리를 아이들과 손을 잡고 온가족이 소풍을 가려합니다.
구멍난 청바지와 청모자를 눌러쓰고 짙은 썬글라스가 멋을 한껏
돋구고 어느새 나는 19살로 뒤돌아 갑니다.
비록 머리엔 새치가 희끗희끗하지만 주름살도 눈가에 자글자글
하지만 어떻습니까 마음은 19살홉살인걸요.
자!! 이제 떠나보렵니다.
팝콘터지는 거리로-------
노래는 알아서 듣겠습니다.소형라듸오를 귀에 꽂고서 신나는
음악이 나오면 흔들어도 보고 감미로운 음악이면 고개를 까닥이면서...
휴일도 못쉬고 수고하시는 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