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과천 시민회관에서 유영재님의 골수 팬이라고
밝힌 한 중년신사를 만났습니다.
자리가 없어 4살난 딸아이와 부인이 서서 관람을 하던중
그 분은 풍선도 불어서 아이에게주고 끝날때까지 아이를
즐겁게 해 주었죠..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아저씨 뒷머리에 난 세치를 보고 할아버지라고
했던거 또한 사과들립니다 ~ 좋은 나날 되세요...
유영재님 혹시 우리 가족에게도 돌아갈게 있다면
" 김범룡씨 콘서트 티켓 2장만 감히 부탁 드려 봅니다."
신청곡 : 심수봉님의 - 백만송이 장미
유영재님 저에게도 줄 수 있을까요 ??
인동환
200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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