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간 흐린듯한 아침입니다.
오늘이 꼭 월요일 같은 화요일 입니다.
아이들 시간표 잘 챙겨서가나 확인 또 확인시키고 어제
못했던 먼지들 구석구석 청소를 마치고, 아직 감기 기운이
남아 있던터라 따끈한 생강차 마시고 있어요.
어제 정말 외출하길 잘 했어요.
몸도 마음도 무거운 요즘 생활이였는데 남편에 권유로
인천 대공원에 갔어요.
날씨가 워낙 좋아서 사람들로 가득찬 대공원길 자그만치
두시간만에 도착을 했어요 20분 거리를요.
목련꽃 몽우리만 져있고, 벛꽃은 어쩜 한나무도 피지 않았
는지 아쉬운 마음뿐 ......
하지만 베드민턴 치고 자전거 타고 떢볶이 사먹고 시원한
바람 쏘이고 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 졌답니다.
신청곡 ;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 김국환
시원한 국환님에 음성 듣고 싶네요.
좋은 추억으로 화요일 맞이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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