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점심먹기로했습니다.
임순옥
2004.04.05
조회 68
세상사람들이 다들 꽃을 찿아 나들이하는 계절입니다. 나들이를 잠시 접어두고서 생활에 잠겨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한 끼 점심을 근사하게 지어 먹기로 했습니다. 모두가 유가속에서 아름답게 만난 식구들 입니다. 이진제, 오순옥, 정종순, 차연옥, 최증희, 전명숙, 오숙이, 임순옥, 탑웨딩언니, 전순자..모두 인천사람들 입니다. 이담에 많은분들과 합께 하고싶습니다. 그저, 사람들이 좋아서 자연스레이 보고싶어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글쓴이, 아마도 혼이날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소문 내었다고 말입니다. 감칠맛나는 배추겉절이에 감자탕에 잘잘하게 도라지 썰어 오징어채와 세콤달콤 얼컨한 맛, 전 언제한번 그니의 음식을 맛보았습니다. 잊지 못할 가을 운동회날. 울 동네 분위기 괜찮치요?

신청곡:윤현석:러브
:김현식:추억만들기
:최진희: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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