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물 그리고 고난....그놈의 외제차...
홍민호
2004.04.09
조회 86
어릴적 아범님의 사업실패에 국민학교 시절의 잦은 전학..
그리고 형의 이별... 어멈님의 아픔은 지금까지도...
철이없던 저는 코흘리게 친구들과 차옆에 쌓아논 모랫덤이에
정신없이 놀았던 겁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범님과 차주인의
옥신각신 .....기스가 어쩌구 저쩌구....
아범님의 한참의 침묵 ...., 얼맙니까?
지금까지도 아범님의 넓은 마음을 해아리지못하는 저를 용서하세요.그때 어멈님과 하시는 말 저 자는척 하고 다 들었답니다.
사내놈이 친구들과 놀다보면 다 그럴수도 있지....,
어려웠던 시절이라 못처럼 두서없는글 올려봅니다
신청곡은 예민의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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