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
김은희
2004.04.11
조회 79
오늘도 나를
노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읍니다.
그럼에도 그 사람을
용납해야 하는 이유는
때 마다 그 분을 노하게 하지만
그 분은 끝까지
나를 용납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나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읍니다.
그럼에도 그 사람을
용서해야 하는 이유는
때마다 그 분이 나를 용서하고
용서하고 또 용서 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내가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살아야 할 이유는
그 분이 생명바쳐 나를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분의 사랑
그 분의 용서 그 분의 용납이
나와 함께 하고 있지만
나는 아직도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할 때가 많읍니다.

나는 오늘도 다시 그 분을 봅니다.
십자가 위에 계신 분을... (글쓴이/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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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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