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매우 "짱" 이었슴다
일찌기 그들의 목소리가 아름답고 서정적이라고 생각한적이 있었지만 이정도로 감동의 물결일 줄은 몰랐습니다
이런 콘서트는 첨입니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이 한곡 한곡 노래의 가삿말을 짖게된 동기와 그때 그때의 심정들을 토로하면서 이어지는 노래들은 그야말로 감동의 드라마이며 장면 장면들이 생생이 떠오르는 감격의 무대였습니다
그들은 시인이며 이새대의 그늘진곳의 아픔들을 보듬고 같이 아파할 줄 아는 진정한 휴머니스트 음류시인입니다.
1부가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의 막걸리 한잔이 너무나 감칠맛이 었고요 (쪼금 아쉬웠지만....)
그냥 눈을 감고 정택준님의 목소리에 젖어서 그 밤이 다가도록 머물고 싶었지만 집에서 기다리는 토끼같은 아이들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광화문 밤거리를 돌아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매우 행복했더랬지요
남편도 무척 행복해했구요 두손 꼬옥 잡고 이손 놓치말고 오래 오래 예쁘게 잘 살자구 언약도 했었구요 참 좋은 시간 저희들에게 선물해 주셔서 하느님과 유영재가요속으로 모든분들계 감사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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