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 내겐 너무 예쁜 그녀
이은주
2004.04.12
조회 44
춘곤증을 이겨내는 방법?

그건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간단하게 잠을 잔다"가 제 나름의 방법이예요 점심 식사를 하고나서 양치질도 하고 그냥 잠시 잔다
엎드려 자건 바로 누워자건, 형태는 상관없구요

아무리 상큼한 음식을 먹어도,
기분 좋은 그림을 봐도, 졸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생리적인 현상이잖아요
그래서 전 단잠을 택했었어요

요즘은?
낮잠 아니 꿀맛 같은 단잠 잘 시간도 없어 잘 자진 못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눈 뜨고 자기도 하지요
ㅋㅋㅋ

오늘은 달래 무쳐 먹어야겠네요
깨끗하게 씻어서 냉장고에 뒀었는데, 빨리 꺼내서 먹고 방송 들을게요

분당새댁 은주

P.S. 이정봉 - 그녀를 위해
정태춘 -촛불
수와진 - 내게로
더데이 - 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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