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앞줄서면 초대권을 보내주시지 않으려나 싶어 퇴근길 영재님 안내 멘트를 듣고 열일 제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실은 감기바이러스가 제 몸을 감싸고 있어 다른데 갈 수도 없습니다.) 초대해 주신다면 몸안의 모든 엔돌핀이 왕성하게 활동하여 24일엔 그 황홀한 자리에 참석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느을 여유로움과 따듯한 시간으로 이끄시는 영재님!
감기는 면역력이 중요하고, 면역작용이 활발히 이루어지려면 낫겠다는 의지가 필요하고, 그 의지로의 이끔이 오늘날 한대수씨의 공연장이 아닐까 본인은 절실히 생각하는데 님의 깊은 헤아림을 기대합니다.
신청곡 : 강산에 소리꾼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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