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드라마가 연출되었던 곳이란다...영덕
푸덕 거리는 횟감 들고 그렇다 오리지날 10만원..
게를 삶고 회에 소주한잔 걸치며 아내를 생각했다
아이스 박스에 싱싱한 게한마리 포장하고
집엘 갔는데..
보잘것없는 게 한마리 10만원에..거품을 문다
그날...
자기야 ..미안해..
그래두..댓살같은 속살 한입만 먹어줄래
사실 ..자기땜에..맛도 모르고 먹었는데..
한가지만 생각했어..이세상에 제일 맛난거.
자기한테만 주고싶다는...
흐~미 닭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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