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경 - 부르지마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노래는 알고 있었는데, 가수 김목경씨는 유가속 생음악 전성시대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 그때요? 정말 좋았습니다.
초대가수로 나오신 다고 하길래, 조금은 그분에 대해 알아야 예의 일것 같아서 인터넷을 조금 두적였습니다.
세계가 먼저 주목한 한국의 블루스 음악가,
한국의 에릭 클랩튼으로 불리는 블루스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블루스 음악에 우리 고유의 정서인 한(恨)을 담아낸다고 하는데,그게 뭐지요?
한(恨)으로 대표되는 우리 정서와 트로트적 요소를 절묘하게 접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데, 제게 알려 주십시요.
콘서트에 꼬옥 초대 해 달라는 얘기겠지요. 호호호
라이브 가능한 날이지요? 신청곡 입니다.
-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
김목경씨의 히트곡이라는데 김광석씨 노래 아닌가요?
부르지마,,, 아니요 불러 주세요!!
김윤경
200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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